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그 온 드라군 3/등장인물 (문단 편집) ==== 갈가리엘 ==== [[파일:D&D3Galgaliel.jpg]] '''ガルガリエル / Galgariel''' >'''蠢け... ガルガリエル''' >(꿈틀거려라... 갈가리엘) 파이브가 홀로 불러낸 천사. 쓰리와 옥타가 부리는 천사 아르미사엘처럼 다수로 구성되어 있으나 눈과 입에서 금빛 광채가 나오며 외향이 언데드 병사에 가깝다. 수가 많아 적을 몰아붙이기에 좋으며 치명타를 입혀도 갑옷이 부서질 뿐 끈질기게 붙어서 공격을 해온다. 갑옷이 부서진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비로소 행동을 멈춘다.[* 이래저래 파이브보다는 쓰리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하다. 실제로 쓰리와 처음 맞붙는 A분기에서 쓰리는 아르미사엘을 불러내기 전에 100기가 넘는 개조된 언데드 병사들을 내보냈는데 그 모습이 D분기의 갈가리엘이 공격하는 것과 굉장히 흡사하다.] 아래에 후술되어 있듯이 언데드가 된 파이브는 쓰러진 갈가리엘의 신체를 뜯어먹어 체력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티브는 [[에녹서]]에 등장하며 태양을 관리한다고 알려진 천사 갈가리엘. * '''D분기''' - 바다의 나라에서 제로의 손에 죽었었던 파이브는 그 후 억지로 노래의 힘을 사용해 부활한 뒤[* 물론 한 번 죽었던 상태였던데다 무리하게 힘을 사용한 탓에 [[좀비]]와 같은 상태로 부활했다.] 뒤틀린 분기의 영향 때문인지 원래는 쓰리의 영지여야 하는 숲의 나라에 있었다. 사도였던 디토가 이미 배신해 제로에게 가 있었던지라 노래의 힘에 잠식된 파이브는 사도의 영창 없이 본인의 힘만으로 갈가리엘을 소환했다. 그리고 전투 중간중간에 체력이 소비되거나 심한 부상을 입으면 쓰러진 갈가리엘의 신체를 뜯어 먹으며 회복했다. 하지만 파이브는 결국 제로와 맞대결 끝에 패배해 죽임을 당했고 덩달아 파이브의 힘으로 유지되고 있던 갈가리엘 또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